IBS 뉴스 2013. 6. 18. 17:32

[공공디자인 이모저모] 

서울시가 제10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실시한다고 합니다


서울시는 창의적인 디자인 선진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제10회 ‘서울우수공공디자인’ 인증제를 실시하고, 13개 분야에서 38개의 공공시설물 제품을 선정했다고 합니다. ‘서울우수공공디자인’ 선정계획을 공고한 이후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총 234개의 신청서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물심사를 거쳐 38개 제품을 최종 인증제품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.


인증제품은 가로환경조성사업 및 경관사업 등에 있어서 서울시민디자인위원회의 디자인심의를 면제받게 돼 서울시 발주사업에 우선 적용되고, 매뉴얼 제작,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 및 각종 전시회 우선 추천 등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. 또한 인증제품은 인증기간동안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게 돼 2년간 제품홍보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. 이번 제10회 인증제품은 오는 27일부터 서울시청(서소문청사)에서 인증서를 교부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.




서울시는 ‘서울우수공공디자인’ 인증과 더불어 디자인 개발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:1로 전문가가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‘디자인서울클리닉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, ‘디자인서울클리닉 공개설명회’를 시작으로 제10회 ‘디자인서울클리닉’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 지난달 개최된 ‘디자인서울클리닉 공개설명회’에서는 ‘공공디자인 중요성’과 ‘서울시 공공디자인의 방향’ 등 관계전문가들의 특강과 더불어 공공디자인 관련업계(디자인, 제작업계), 시청 및 자치구·사업소 직원 등 많은 참여가 있어 공공디자인에 대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.


이러한 공공디자인 인증제도가 더더욱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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