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BS 뉴스 2013. 4. 15. 16:37

[건축동향] 

최신지도 공급이 더욱 더 빨라진다고 합니다.


국토지리정보원은 국가기본도 상시 수정 대상을 확대해 국토변화 정보 및 지도업데이트 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주간단위로 서비스 한다고 합니다. 



여기서 국가기본도란?

* 국가기본도(전자지도) : 국토의 모든 현황을 1/5천 축척으로 표현한 것으로 국토계획법, 건축법 등 128개의 법률에 따라 각종 기본·종합계획의 기초자료와 민간 내비게이션, 웹지도 등에 활용하는 지도를 말합니다.


이전까지는 일정규모(5만㎡, 1㎞)이상의 도로, 택지 등의 변화만을 지도 상시 수정에 반영해 월(月) 단위로 제공했으나, 공공기관(국가기관, 지자체 등)에서 추진하는 모든 도로, 철도, 하천 및 택지개발 사업으로 수정대상을 확대하고, 주(週)단위 제공으로서비스 주기를 단축했다고 합니다.


지도는 모든 공간정보의 기본으로서, IT기술과 융합해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밑바탕이 되는 중요한 정보이며, 지도의 수정이 빨라지면 사용자는 최신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, 지도를 활용하는 공공기관에서는 실내에서도 현장에 가까운 행정업무의 수행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 또한 제공된 정보는 내비게이션 및 웹지도 업데이트에도 활용됨으로써, 민간의 개별구축에 따른 중복투자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


현재는 예산 등의 한계로 인해 국토변화 사항 중 도로, 철도, 하천, 공공청사 및 택지개발 사항 위주로 수정하고 있으나, 앞으로는 관계기관 협의, 모바일 현지조사 등 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신축된 공동주택 및 생활편의시설(병원, 학교, 마트 등)로 상시수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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